이번주는 Week2 때 했던 거를 좀 더 200% 흡수해보아요!
공부하면서 몰랐던 개념 정리
#1 내가 분석한 프로젝트를 다른 멤버는 어떻게 분석했을까? 내가 선정한 프로젝트를 분석한 다른 멤버의 글을 읽고 느낀점을 알려주세요!
- 송나영님 분석
- 엑시 인피니티가 왜 탈중앙화로 서비스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음
- 거버넌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플랫폼 성장에 따른 혜택을 돌려주는 것
- P2E라는 마케팅 포인트가 초기 사용자 유입에 매우 유리
- 사용자가 주체적으로 플랫폼 의사결정에 개입하는 것이 도리어 좋은 Customer Service로 연결
- 구글, 애플 등이 부과하는 인앱 수수료에서 자유로워짐
-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생태계가 잘 굴러간다. 많은 사용자가 곧 돈을 벌게 해 줌!
- 따라서 마케팅과 홍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음.
- JANGJU님 분석
- 초기 자금 모집에 유리함
- ICO의 유리함
- 출시도 안했는데 NFT를 먼저 배포하는 것
- 게임 건물을 게임 출시도 전에 팔아
- 이게 초기 자금 모집할 수 있음
- 거버넌스가 얼마나 쌓여있는지에 따라 에어드랍 확률 up
- 그러다보니 시장에 파는게 아니라, 들고 있게 ⇒ 유동성 통제 ⇒ 가격 상승
- 바깥 세상에 나오지 않게 하려면 게임 안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해야해!
- 다른 Axie 게임들을 만들면서 세계관을 확장해야하지 않을까?
- 풍성님 분석
- 게임에서 자산을 벌 수 있어!
- 제페토, 로블록스 안에서 재화를 만들어서 돈을 벌기 시작
- 넥슨에서 확률 조작하는 등 너무 쉽게 중앙 통제
- 거기서 버는 돈이 진짜 내껀가?
#2 내가 분석했던 프로젝트가 아닌, 다른 프로젝트들도 한번 읽어봐야겠죠!?! (흥미로운 게 너무 많음..) 다른 프로젝트들의 분석글도 읽고 느낀점을 알려주세요!
- Jerry님 분석
- 엑시 인피니티에 국한된 스카이마비스와 달리 갈라 게임즈는 플랫폼을 꿈꾼다
- 하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공유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나오면 세상에 없던 게임 경험을 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.
- 유명인의 임팩트
- Zynga의 공동 설립자이자 게임의 최첨단을 연구하는 에릭 시어메이어가 설립
- 이러한 명성이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보이게 하고, 토큰 판매를 통한 초기 자금 확보가 유리
- 노드를 통해 블록체인을 운영한다는 점
- 갈라 노드 라이센스를 구입하고, SW를 설치하면 노드가 될 수 있음
- 갈라 노드 프로그램을 최소 6시간 구동하면, 그에 따른 GALA를 보상으로 받음
- 갈라 노드 프로그램이 10월 기준 1800만원이라네...
- 50000개 한정판이라 점점 가격 쭉쭉 오르네...
#3 (⭐️중요⭐️) 마지막에는 읽어봤던 분석글들 중에서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 진짜 잘 분석하셨다고 생각한 분을 추천해주세요!
Jerry 님 추천합니다~!